Lars-Ramberg – 비엔날레 CF45 벤투로 – 브라질

Venturo

26/09/2006

설치 – 27비엔날레 – 라스 램버그, 상파울루로

제27회 비엔날레의 제목은 바르트에서 따왔다.

(함께 사는 방법 – 함께 사는 방법)

제27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건립 라스 름베르그.

브라질 예술가 Oiticica의 '환경 프로그램'은 제27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개념적 틀을 제공했습니다., Lisette Lagnado가 Rosa Martínez를 포함한 공동 큐레이터 팀과 함께 조직, 아드리아노 페드로사, 크리스티나 프레이리와 나 – 같은, 그리고 게스트 큐레이터인 Jochen Volz .

노르웨이 예술가 Lars Ramberg는 큐레이터 팀이 선택한, Fremdgehen 및 Zweifel과 같은 이전 작업을 기반으로 , 그가 함께 살기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곳. 츠바이펠은 근년 베를린에 거주한 작가가 구 동독의 팔레르모 공화국 옥상에 설치한 도시 규모의 설치물이다., 통일 전 동독 정부가 있던 곳.

건물,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것, 파괴되었다. 현대 독일 역사의 한 부분으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또는 이 정의할 수 없는 건물이 (Erich Hoenecker 램프 가게라는 별명)), 냉전 시대의 기관 건물에 특유한 부드러운 공식 스타일로 만들어졌습니다., 철거하고 그 이전의 역사적인 건물로 교체해야 합니다., 르 베를린 팰리스.

Ramberg는 Zweifel이라는 단어가 있는 대형 조명 간판을 설치했습니다. (“의심”), 건물 자체와 관련된 불확실성 신호, 그러나 그가 옹호한 것: 통일은 모든 독일 시민에게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부여했습니까?? 상파울루를 따르다, Ramberg는 Zweifel 패널을 설치하는 동안 건물의 정지 이미지를 보여주는 필름을 보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워홀 제국에 고개를 끄덕), 고화질 비디오로 제작되고 거의 건축적 규모로 투사됨 !

라스 람베르그 또한 OCA가 후원하는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는 위험에 대한 사랑에 대해 노래하고 싶었어, 에너지와 두려움이 없는 습관은 회전 플랫폼에 놓인 미래 집으로 구성됩니다..

1970년대의 급진적 건축과 디자인에 오랜 관심, Ramberg는 집에서 몇 가지 예 중 하나를 찾아 구입했습니다. “Venturo”, 핀란드 건축가 Matti Suuronen이 디자인한 조립식 플라스틱 캐빈 1970-1971.
Venturo는 수십 년 동안 창고에 있었습니다., 실패한 모더니즘의 노화된 시체.

르 벤투로 원래는 어디든지 옮길 수 있고 설치할 수 있는 해변가 집이나 방갈로로 생각되었습니다., 따라서 보편적이라는 모더니스트 목표에 응답, 특정 컨텍스트에 응답하지 않고도. 수로넨의 다른 디자인과 달리 (예를 들면, 유명한 집 “미래” 의 1968), Venturo는 상업적 실패로 인해 빠르게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상파울루 비엔날레, Venturo는 중요한 맥락에 배치됩니다.: 오스카 니마이어 파빌리온, 비엔날레 전체를 소장하고 있는. 매우 거친 수복물과 목가적 인 풍경으로 인쇄 된 카펫에 두는 것만으로, 우리는 위험에 대한 사랑에 대해 노래하고 싶었어, 에너지와 두려움이 없는 습관도 Suuronen과의 대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Niemeyer는 누구에게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까?. Ramberg의 프레젠테이션 덕분에, 노르딕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은 브라질 열대 모더니즘과 흥미로운 대화를 설정할 것입니다..